강현우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8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SW 사업자·기술자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 세미나실에서 소프트웨어(SW) 사업자·기술자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KO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위탁을 받아 'SW 사업자·사업실적 관리제도'와 'SW 기술자 경력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진흥법에 근거한 제도를 통해 SW 사업자는 수행한 사업 실적을 등록·유지·관리하고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입찰이나 인증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SW 기술자는 근무경력과 기술경력을 체계적으로 확인·관리해 공신력 있는 경력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효율적인 신청 절차 소개와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SW 기업 담당자와 소속 기술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전반부에서는 SW 사업자(기업)를 대상으로 제도 개요와 효율적인 신청 방법, 신청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습니다. 후반부에서는 SW 기술자를 대상으로 제도 도입 취지와 신청 절차, 경력증명 활용 방법 등을 설명했습니다.
KOSA는 참여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해 설명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소프트웨어 기업과 기술자들의 제도 이해 및 활용을 지속 지원하며 소통 채널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