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현 | 기자 2026년 04월 06일

깨끗한나라와 LG트윈스의 협업 제품인 쿨링타올과 포켓물티슈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구단과 기업 간 협업도 시작되고 있다.
제지·생활용품 제조 기업 깨끗한나라(004540)는 본격적인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LG트윈스와 협업한 쿨링타올과 포켓물티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6월 깨끗한나라는 LG트윈스 캐릭터 패키지 1만장을 제작한 바 있다. 당시 야구 팬들을 위해 지원한 쿨링타올 2만장 중 절반에 해당하는 분량이었다. 이 한정판 상품에 대해 현장 관람객은 물론 야구 팬 커뮤니티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랐다. 이에 깨끗한나라는 해당 협업을 정식 콜라보 제품 출시로 확대했다.
이번에 선보인 협업 제품은 야구장 안팎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실용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쿨링타올은 피부에 닿는 즉시 약 9도까지 온도를 낮춰준다. 넉넉한 타올 형태(230·720㎜)로 목, 팔, 다리 등 다양한 부위에 활용 가능하다. 사용 후 목에 감아 쿨링 효과를 유지할 수도 있다.
함께 출시된 포켓물티슈는 신용카드보다 작은 초미니 사이즈로 제작돼 미니백이나 주머니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도톰한 원단을 적용했으며 6단계 정제 시스템을 거친 정제수와 46가지 수질 검사를 완료한 원료를 사용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야구 팬들이 경기 전후 자연스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GS25 편의점과 LG트윈스 굿즈 판매샵에서 판매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지난해 야구장 현장에서 선보인 한정판 쿨링타올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정식 콜라보 제품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실용성은 물론 특별한 즐거움까지 더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