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준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8일
공급망 오케스트레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키넥시스(Kinaxis)가 자사 마에스트로(Maestro) 플랫폼에서 엔비디아 cuOpt(NVIDIA cuOpt™) 및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활용한 GPU 가속 최적화로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규모 반도체 계획 수립 모델 테스트에서 약 5,000만 개의 의사결정 변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총 엔드투엔드 계산 시간을 최대 12배 단축했습니다. 계획 수립 주기는 3시간 이상에서 약 17분으로 줄었으며, 핵심 최적화 처리 시간은 23배 개선되어 컴퓨팅 시간이 95% 이상 감소했습니다.
주요 성과
- 반도체 웨이퍼 계획 수립 사용 사례에서 최대 12배 빠른 처리 시간 달성
- 엔비디아 cuOpt를 사용한 GPU 가속 최적화
- 4만 개 이상의 SKU를 포괄하는 6개 분기 일일 계획 수립 범위 처리
- 마에스트로 플랫폼에 통합되어 글로벌 공급망 전반의 데이터, 인력, 의사결정 연결
동시 공급망 오케스트레이션 강화
겔루 티칼라(Gelu Ticala) 키넥시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적화가 수시간에서 수분으로 단축되면 기업은 더 자주 시나리오를 반복하고 더 많은 대안을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며 "이러한 반복 속도는 동시 공급망 오케스트레이션을 실현하고 에이전트 기반 전략을 고도화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알렉스 펜더(Alex Fender) 엔비디아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디렉터는 "엔비디아 cuOpt를 마에스트로 플랫폼에 통합함으로써 키넥시스는 고객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의 민첩성을 높이고 시나리오 반복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키넥시스는 이번 성과를 엔비디아 GTC 2026 세션에서 공동 발표할 예정입니다.
키넥시스 소개
키넥시스는 400개 이상의 글로벌 대기업을 지원하며, 고객 기반 전반에 걸쳐 2,000억달러 이상의 재고에 대한 공급망 의사결정을 오케스트레이션하고 매달 25만 건 이상의 시나리오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다년간 전략 계획부터 라스트마일 배송에 이르기까지 전체 공급망에서 완전한 투명성과 민첩성을 제공하는 AI 기반 플랫폼으로 유명 글로벌 브랜드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