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현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7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진행된 '봄하면 재맞고' 취업주간 행사 현장
계명대가 청년고용정책 안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의 진로 설계 지원에 나섰다.
계명대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성서캠퍼스 취업지원센터 일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정부 청년고용정책을 집중 안내하고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봄하면 재맞고(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1,300여 명의 학생이 찾아 정책 안내부터 기업 정보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광역시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장학재단 등 주요 유관기관과 엘앤에프, 화신 등 민간기업이 참여했다.
최해운 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이 겪는 취업 준비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정책 활용이 중요하다"며 "대학이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대학·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