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2일

미겔 마차도 킨포크스 CEO가 글로벌 AI 네이티브 마케팅 네트워크 'KEENFOLKS X_' 출시를 발표했다.
인텔리전스의 시대를 위해 구축된 통합형 AI 파트너 킨포크스(Keenfolks)가 글로벌 AI 네이티브 마케팅 네트워크 'KEENFOLKS X_'의 출시를 발표했다.
KEENFOLKS X_는 조직이 분절된 서비스를 넘어 지능형 시스템, 확장 가능한 솔루션, 측정 가능한 전환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다. 이 네트워크는 킨포크스의 독자적 마케팅 운영 시스템인 K OS_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K OS_는 인텔리전스, 데이터, 자동화, 실행을 재사용 가능한 마케팅 시스템으로 연결한다.
업계의 전환
지난 10년간 마케팅 조직은 점점 더 복잡한 기술 스택, 분절된 에이전시 생태계, 단절된 데이터 환경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구조는 캠페인 중심 시대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다음 요소들에 의해 마케팅 성과가 결정되는 환경에서는 작동하기 어렵다.
- 실시간 데이터
- AI 의사결정 시스템
- 자동화된 콘텐츠 및 미디어 제작
- 지속적인 최적화 루프
킨포크스 CEO 미겔 마차도(Miguel Machado)는 "KEENFOLKS X_는 엔터프라이즈 브랜드가 이미 신뢰하고 있는 'AI 네이티브 업무 방식'을 확장하는 핵심 동력으로, 인텔리전스, 플랫폼, 워크플로, 경험을 하나로 연결해 성과를 내고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가치를 증폭시키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플랫폼: K OS_
이 모델의 핵심에는 AI 네이티브 마케팅 운영체제인 K OS_가 있다. 이 플랫폼은 4개의 기본 레이어를 연결한다.
- 인텔리전스: 마케팅 성과, 소비자 행동 및 시장 신호에 대한 AI 기반 분석
- 플랫폼: CRM, 미디어, 커머스 및 마케팅 기술 환경과의 통합
- 워크플로: 기획, 제작, 개인화, 최적화를 자동화하는 에이전트 기반 프로세스
- 경험: 브랜드가 캠페인, 콘텐츠 생태계, 디지털 경험을 배포하는 실행 레이어
서비스에서 시스템으로
킨포크스는 디아지오의 '왓츠 유어 칵테일(What's Your Cocktail)' 플랫폼을 통해 그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미국과 영국에서 5,100만 소비자의 행동을 분석한 AI 기반 개인화 엔진으로, 업계 벤치마크 대비 4배 이상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KEENFOLKS X_는 세 가지 참여 모델로 운영된다.
-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십: 엔터프라이즈 조직을 위한 AI 기반 마케팅 시스템 구축
- 솔루션 개발: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재사용 가능한 제품 및 역량 창출
- 벤처 공동 창조: 고객과 협력해 새로운 데이터, 기술, 마케팅 벤처 구축
네트워크 확장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설립되어 런던, 뉴욕, 멕시코시티에 사무소를 둔 킨포크스는 현재 50개 이상의 시장에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 수개월간 주요 시장에서 전략적 파트너를 확정하고 글로벌 딜리버리 역량을 확장할 예정이며, AI 기반 마케팅 인프라 개발을 위한 벤처 펀딩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