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2026. 03. 30.

윤종훈·엄현경 주연 KBS 일일극 '기쁜 우리 좋은 날' 30일 첫방송

by 임재호 (기자)

#멀티미디어#kbs드라마#기쁜우리좋은날#윤종훈#엄현경#일일드라마

임재호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30일

윤종훈·엄현경 주연의 KBS 1TV 새 일일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이 30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을 표방하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윤종훈이 세계적인 건축 명문 대학을 졸업하고 '올해의 젊은 건축가상'까지 수상한 '완벽남' 주인공 고결을, 엄현경이 동업자의 배신과 대기업의 횡포로 회사를 통째로 빼앗기는 '허당녀' 조은애를 각각 연기한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뉴욕과 서울에서 각자의 일상을 보내는 고결(윤종훈 분)과 조은애(엄현경 분)의 모습이 담겼다. 고결은 작업복 차림으로 수상 소감을 밝히고, 조은애는 자신의 회사 '럭키조이테크'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발표를 진행하는 장면이다.

스틸컷에는 조은애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투자자 고민호(정윤 분)와 환자복 차림의 강수그룹 회장 고강수(이호재 분)의 모습도 담겼다. 극 중 고민호와 고강수는 각각 고결의 친형과 할아버지로 설정돼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의 후속작으로 이날 오후 8시 30분에 첫방송했다. 윤종훈, 엄현경, 정윤, 이호재를 비롯해 윤다영, 김혜옥, 선우재덕, 최성원, 김나리, 김수아, 이다은, 윤다훈, 문희경, 정영숙, 이상숙, 정호빈, 유진석, 성병숙, 엄혜수, 주용만, 서동규, 정수하, 정시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