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우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16일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원장 하대성, 이하 '자배원')과 주거래은행 기관 협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자배원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성완 자배원 부원장과 조충식 KB국민은행 기관 영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자배원은 자동차 사고 피해자 보호와 공정한 손해배상제도 운영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손해배상제도 개선, 의료 정책 지원, 중증 피해자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5년간 아래와 같은 기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자배원 운영자금 관리
- 맞춤형 통합 자금 관리시스템 구축
- 임직원 전용 신용대출 상품 출시
- 사회 공헌 협력사업
김성완 자배원 부원장은 "KB국민은행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손해배상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충식 KB국민은행 기관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관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