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26일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전·세종·충남·충북회가 25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공동으로 ‘통합돌봄사업 오리엔테이션 : 서비스 이해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전·세종·충남·충북회(이하 본회)는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공동으로 ‘통합돌봄사업 오리엔테이션 : 서비스 이해와 실무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4월 25일(토) 오후 2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다온관 3층 첨단분야융복합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통합돌봄사업에 참여하는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은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습니다.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 개념’은 본회 유지애 회장, ‘사업 참여 치료사의 역할과 윤리 및 회계처리’는 박주현 재무이사, ‘대상자 평가 및 맞춤형 프로그램 계획 수립’은 이경애 부회장이 각각 강의를 맡았습니다.
유지애 회장과 이호승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참여 치료사들이 통합돌봄의 정책적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소개
1993년 창립된 사단법인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작업치료사 면허 소지자들로 구성된 전국 단위 법정 단체로, 회원 권익 보호와 작업치료 발전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비영리 법인으로서 출판, 임대, 학술용역, 연구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본사는 서울 여의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9개 시·도회, 14개 협력 학회 및 산하 조직을 통해 작업치료사의 전문성 강화와 활동 영역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