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4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한화 이글스와 3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운영사 웍스피어, 대표 윤현준)이 프로야구단 한화 이글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2024시즌부터 협력을 시작해 3년 연속 동반 관계를 유지하게 됐다.
2026시즌에도 선수단 유니폼에 잡코리아와 알바몬 브랜드 패치가 부착되며,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관중석에는 웍스피어 산하 브랜드를 알리는 광고물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색 아르바이트' 콘셉트로 팬 참여도 높여
양측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잡코리아×알바몬 No.1데이'에서는 응원용품 제공 등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구·시타 및 애국가 제창을 수행하는 이색 아르바이트 모집은 높은 조회수와 지원자 수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일부 공고는 수십만 회 조회와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며 화제가 됐다.
구단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계기로 팬 참여형 이벤트와 기념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이며 팬층과의 접점도 확대했다.
야구·축구·볼링 등 다양한 종목 스포츠 마케팅 지속
2026시즌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올해도 브랜드데이와 이색 공고 이벤트 등 팬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잡코리아·알바몬은 야구를 비롯해 축구, 볼링, 당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오며 브랜드 경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