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 임원 2인이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 기술거래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습니다.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의 나현희 부사장과 이성경 사이언스·사업개발 센터장이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 26차년도 기술거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 26차년도 기술거래위원회 출범식 및 위촉장 전달식'에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가 주관했으며, 위원회에는 제약·바이오헬스 관련 94개 기업과 기관 소속 전문가 155명이 참여했습니다. 신규 및 변경 위원으로는 30개사 42명이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제이앤피메디에서는 임상 전략 개발 그룹의 나현희 부사장과 사이언스·사업개발 센터의 이성경 센터장이 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이들은 회사가 보유한 임상 전략, 사업개발, 규제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거래위원회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특히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 수요와 유망 기술을 연결하고 공동연구·투자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산업 내 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두 임원은 기술 설명회, 파트너링 프로그램, 글로벌 협력 사업 등 다양한 기술거래 활동에 참여하며 기업 간 협력과 기술 사업화 연계 기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성경 센터장은 "이번 위촉을 통해 제이앤피메디의 임상 전략과 사업개발 전문성을 기술거래 전 과정에 접목해 국내 유망 파이프라인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며, "단순 기술 매칭을 넘어 임상과 규제 대응을 통합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제약·바이오 산업 내 혁신 기술의 시장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에서는 기술거래위원회를 통한 기업 간 협력과 유망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