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2026. 03. 24.

장성군 소상공인 지원사업 58개소 확정…경영 개선부터 임대료까지 최대 500만원

by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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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준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4일

장성군이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점포 58곳을 최종 확정했다.

지원사업은 ▲점포경영 개선 ▲점포 임대료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분야별 지원 내용

점포경영 개선은 개·보수, 도배, 간판 교체 등에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20개 업소가 선정됐다.

점포임대료는 1년치 임대료를 최대 400만원 이내로 지급하며, 35곳이 지원받을 예정이다.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대출이자 차액 보전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신용보증수수료는 총 3곳에 지원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지원금은 사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라며 "이번 지원이 골목 상권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