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2026. 04. 12.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일정 앞당겨 미국 방문…지방선거 총력전 예고

by 송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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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양 | 기자 2026년 04월 1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미국 워싱턴 D.C. 방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비영리단체 공화연구소(IRI) 초청으로 워싱턴 D.C.를 방문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6·3 지방선거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대한 전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의 분열과 고통의 시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와 법치, 시장질서까지 흔들리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위기의 대한민국 앞에서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야 한다"며 "처절한 마음으로 싸우는 이유는 단 하나, 이 길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 믿기 때문"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또 "어제 세계 자유의 최전선인 워싱턴으로 출발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코 외면할 수 없기에 나아간다.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밝혔다.

한편 장 대표는 당초 오는 14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겨 11일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미는 비영리단체 공화연구소(IRI) 초청에 따른 것으로, 장 대표는 현지에서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을 주제로 영어 연설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