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2026. 04. 03.

인천기능경기대회, 4월 6일부터 10개 경기장에서 5일간 개최

by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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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03일

인천기능경기대회

지역 숙련기술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인천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6일 개막한다.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역량을 겨루는 인천기능경기대회가 오는 6일 막을 올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61회 인천기능경기대회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부평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한 10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인천시장)가 주관한다.

250명, 37개 직종 출전…상장·메달·상금 수여

인천기능경기대회는 지역사회의 숙련기술 개발과 기능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 기술인을 발굴·표창함으로써 사기 진작과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지역 내 최고 기량을 갖춘 250명이 37개 직종에 참가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인천시 대표 선수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지방대회가 인천의 우수 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는 8월,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기술도시 인천'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8월, 16년 만에 인천서 전국대회 개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 등 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1,800여 명의 선수들이 51개 직종에 참가할 예정이다.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한국산업인력공단과 MOU를 체결한 우수 중소기업에 우선 채용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대회 관련 문의는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032-820-860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