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2026. 04. 15.

인천 동구, 송림골 골목형상점가에 안내간판 설치로 상권 브랜드 강화 나서

by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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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 기자 2026년 04월 15일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지난 14일 송림골 골목형상점가 이용자가 시작점부터 종점까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지주형 안내 간판을 설치했다고 발표했다.

2025년 9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송림골 골목형상점가는 송림오거리에서 재능대학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식당, 카페, 옷가게, 병원 등 약 85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상권이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공간이지만 상점가 명칭에 대한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었다.

상권 브랜드 이미지 강화 기대

인천 동구는 이번 안내간판 설치를 통해 '송림골'이라는 명칭을 주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고, 상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홍보 행사 개최 및 공모 신청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송림골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구는 골목 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