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2026. 04. 25.

인천공항공사, 상주직원 26명 참여하는 ICN 크리에이터+ 발대식 개최

by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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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공항 상주직원 26명으로 구성된 'ICN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ICN 크리에이터는 인천공항을 가장 잘 아는 내부 직원이 직접 공항의 직무, 일상, 에피소드, 숨은 정보를 숏폼 콘텐츠로 알리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으로, 올해 시행 4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기존 공사 직원에서 공항 상주직원 전체로 확대했으며, 공사·정부기관·자회사·상업시설 등 9개 기업(기관) 소속 상주직원 총 26명(10팀)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상주직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크리에이터 활동에 돌입하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팀당 3건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인천공항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하게 된다.

공사는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액션캠·마이크·조명 등 촬영 장비와 콘텐츠 제작·편집 소프트웨어 구독료를 지원하고, 기획·편집·트렌드 교육 등 전문가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콘텐츠의 참신성, 유익성, 성과 데이터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팀에게는 공사 사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하며, 홍보대사 위촉행사, 인플루언서 협업,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 등 홍보실 주관 행사에 우선 초청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인천공항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직원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공항의 진짜 이야기를 대중과 나누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ICN 크리에이터+가 인천공항의 새로운 소통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