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06일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테마를 적용한 현대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현대자동차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출시한다. 출시되는 테마는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이다.
디스플레이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걸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계기판,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에 캐릭터가 등장해 색다른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해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월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2종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었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뒤 결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마 적용 가능 차종은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이다. 향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하는 ccNC 전 차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번 캐릭터 테마가 차량을 이용하는 가족 고객에게 즐거운 기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상품을 발굴해 차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