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비즈니스2026. 03. 30.

현대그린푸드, 지역 소상공인 대표 메뉴 HMR화…대전·세종·충남 협약 체결

by 장우진 (기자)

#산업비즈니스#현대그린푸드#hmr#지역맛집#소상공인

장우진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30일

현대그린푸드 업무협약 체결

오른쪽부터 김현준 현대그린푸드 식품구매사업부장 상무, 조병근 백년가게대전세종협동조합 이사장, 박경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장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2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백년가게 대전·세종협동조합과 '로컬맛집 브랜드화 및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특색 있는 맛집을 선정해 대표 메뉴를 가정간편식(HMR)으로 개발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이달부터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하고 오는 8월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을 진행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완성된 제품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 기관은 사업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컨설팅도 제공한다. 위생 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점검과 교육을 진행하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있는 먹거리를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품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