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 기자 작성일 2026년 05월 02일

하이드로 플라스크 2026 S/S 신규 컬러 '머메이드 그린' 마이크로 하이드로
프리미엄 텀블러 브랜드 Hydro Flask(하이드로 플라스크)의 공식 수입사 에버루트가 5월 9일부터 19일까지 약 11일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뜨리움 광장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하이드로 플라스크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봄·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 라인업과 한정 혜택으로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뜨리움 광장에서 11일간 운영
팝업스토어는 5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뜨리움 광장에서 운영된다. 롯데월드몰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일대를 대표하는 복합 쇼핑·문화 공간으로, 1층 아뜨리움 광장은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팝업이 자주 진행되는 핵심 동선으로 꼽힌다.
에버루트 측은 이번 팝업이 2026년 봄·여름 시즌 신규 컬러를 가장 먼저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텀블러 마니아층은 물론 일반 방문객까지 폭넓게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소형 '마이크로 하이드로' 신규 컬러, 국내 오프라인 최초 공개
이번 팝업스토어의 핵심은 200ml 용량의 초소형 텀블러 '마이크로 하이드로'의 2026 S/S 신규 컬러다. 마이크로 하이드로는 출근길 커피 한 잔, 피트니스, 짧은 이동 등 일상적인 휴대 용도로 설계된 포켓 사이즈 텀블러로, 북미와 일본 시장에서 출시 직후 품귀현상을 일으킨 화제의 제품이다.
신규 컬러 가운데 대표 컬러인 '머메이드 그린'은 청량한 봄·여름 분위기를 살린 컬러웨이로 소개되며, 이 외에도 매 시즌마다 새롭게 출시되는 트렌드 컬러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클래식 베이직 컬러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료 각인·텀블러 꾸미기 등 팝업 한정 혜택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구매자에 한해 다양한 한정 혜택이 진행된다.
- 무료 각인 서비스 제공
- 텀블러 꾸미기 체험 운영
- 시즌 신규 컬러 우선 만남 기회
이는 온라인에서 누릴 수 없는 오프라인 한정 경험으로, 자신만의 텀블러를 완성해 가는 재미와 소장 가치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무료 각인 서비스는 선물 수요가 높은 봄·여름 시즌과 맞물려 방문객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에버루트 전재웅 대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공간"
에버루트 전재웅 대표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하이드로 플라스크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방문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텀블러를 찾아가는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그동안 잠실, 용산 아이파크몰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브랜드 경험의 폭을 넓혀 가는 전략을 이어 가고 있다.
하이드로 플라스크 브랜드 소개
하이드로 플라스크는 2009년 미국 오리건에서 시작한 글로벌 프리미엄 텀블러 브랜드다. 이중 진공 단열 구조의 보온·보냉 기술을 바탕으로 차가운 음료는 오래 차갑게, 따뜻한 음료는 오래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년 트렌드를 반영한 시즌 컬러부터 클래식한 베이직 컬러까지 폭넓은 컬렉션을 선보이며 '텀블러계의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러닝과 캠핑 등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열풍에 힘입어 MZ세대의 데일리 필수템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라인업 한눈에 보기
- 200ml 마이크로 하이드로 (포켓 사이즈)
- 591ml 20온즈 트래블 텀블러
- 946ml 32온즈 올어라운드 트래블 텀블러
- 다양한 시즌 컬러와 베이직 컬러 운영
에버루트 회사 소개
에버루트(EverRoot)는 다양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판매하는 기업이다. 프리미엄 텀블러 브랜드 하이드로 플라스크(Hydro Flask)를 비롯해 글로벌 키친웨어 브랜드 OXO, 유아용품 브랜드 OXO Tot 등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고 있으며,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회사는 단순 유통을 넘어 브랜드별 마케팅과 오프라인 경험 설계까지 직접 챙기며, 한국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