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소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17일

홈앤쇼핑이 오는 18일 한진트래블의 조지아·아르메니아 9일 여행 상품을 단일가로 선보인다.
홈앤쇼핑은 오는 18일 오후 6시 40분 한진트래블의 '조지아·아르메니아 9일' 여행 상품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299만 원 단일 가격으로 성인과 아동 동일하게 적용된다. 대한항공 왕복 항공료와 유류할증료가 포함됐으며,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유류할증료 변동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 패키지와 달리 계약 시점에 비용이 확정되는 구조로 고물가 환경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이 가능하다. 일정은 조지아 트빌리시 입국, 아르메니아 예레반 출국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부산 출발 고객은 추가 비용을 통해 내항기 연결도 가능하다. 전 일정 노 쇼핑, 노 환차 조건이 적용되며, 타 여행사 합류 없이 단독 운영된다.
관광은 므츠헤타·카즈베기·시그나기·세반 호수·가르니 신전 등 핵심 명소 중심으로 진행된다. 힌칼리·하차푸리 등 전통 음식 7종이 제공되며, 숙박은 전 일정 4성급 호텔로 트빌리시와 예레반에서 각각 2연박이 포함된다. 인솔자와 현지 가이드가 동행하는 더블 케어 서비스와 무선 수신기, 약 6,000마일 적립도 제공된다.
방송 중 예약 고객 대상 비즈니스석 업그레이드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출발은 5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해외여행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