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현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26일
호반건설이 ‘면목역6의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113-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규모로 아파트 449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총 공사비는 약 1500억 원입니다.
호반건설은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추진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서울 도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강남 도심으로의 이동이 용이합니다.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도 편리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힙니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동원전통시장·상봉동 먹자거리 등이 위치하며, 용마산·사가정공원·까치어린이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깝습니다. 반경 1km 내에 면동초, 중화중, 면목중·고 등 교육시설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호반건설은 면목역6의5구역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과 연계한 추가 수주를 적극 검토해 모아타운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이 향후 인근 지역을 비롯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 수주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에서는 모아타운을 중심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모아타운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여러 구역으로 묶어 개발하는 서울시 주거정책입니다.
호반건설 서울사업소 관계자는 “서울사업소를 중심으로 서울·수도권 도시정비사업 발굴과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면목역6의5구역을 시작으로 일대 모아타운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