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호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11일

HNIX와 씨아이즈가 헬스케어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탈 IT 서비스 전문 기업 HNIX(대표 차동원)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씨아이즈(대표 최해용)와 헬스케어 디지털 전환(DX) 가속화 및 공동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HNIX의 고객사인 아산사회복지재단 산하 병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너스콜, 응급호출벨, 낙상탐지, 전자명찰, 화상진료 등 통합 서비스 기능을 의료진의 실제 운영 환경에 맞춰 컨설팅 및 기술검증(PoC)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양사는 고객 경험 향상과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와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메디뷰티 산업전, 박람회, 전시회 등에도 공동 참가해 시장 확대와 판로 개척에 협력할 계획이다.
씨아이즈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특징
씨아이즈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생산·설치·유지보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스마트 전자명찰(ID카드)은 Wi-Fi 또는 이더넷 통신 방식을 적용해 기존 ZigBee·Bluetooth 방식의 단점을 보완했다. BLE 스캐너와 게이트웨이 기능을 내장해 웨어러블 의료기기 및 자산위치추적(RTLS) 연동이 가능하며, 대용량·장거리 전송과 실시간 데이터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최해용 씨아이즈 대표는 "HNIX와의 협업은 의료 환경에 첨단 IT를 접목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효율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동원 HNIX 대표는 "스마트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분야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고객 감동의 의료 IT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