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3. 24.

에이치에너지, 분산에너지 콘퍼런스 'DERlink' 4월 23일 대구 엑스코서 개최

by 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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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우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4일

에이치에너지 'DERlink' 분산에너지 콘퍼런스

에이치에너지, 태양광 안전관리자 콘퍼런스 'DERlink' 4월 대구서 개최 ©에이치에너지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가 오는 4월 23일(목) 대구 엑스코(EXCO)에서 분산에너지(DER) 행사 'DERlink'(더링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DERlink'는 분산에너지(DER, Distributed Energy Resources)와 연결(Link)의 합성어로, 분산에너지와 데이터, 기술과 현장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철학을 담은 행사입니다. 태양광·ESS 등 분산에너지 설비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현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혁신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안전관리자 특화 콘퍼런스입니다.

에이치에너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기반 태양광 발전소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를 중심으로, 전국에 분산된 태양광 발전소 안전관리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합니다. 현장을 누비는 안전관리자를 솔라온케어 플랫폼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연결해 현장의 경험과 첨단 기술을 융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나아가 안전관리자의 경쟁력을 강화해 에너지 시장에서의 주체적인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업계 관계자들이 매년 기다리는 분산에너지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행사는 △솔라온케어의 최신 기술 혁신 성과 발표 △현장 우수사례 공유 △안전관리자 네트워킹 세션 등으로 구성됩니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솔라온케어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이치에너지 함일한 대표는 "DERlink는 기술과 현장을 잇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자리"라며 "솔라온케어 안전관리자들이 단순한 사용자가 아닌 솔라온케어의 앰배서더로서 분산에너지 혁신의 최전선에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에이치에너지의 주력 서비스인 솔라온케어는 AI 기반 태양광 발전소 원격 운영·관리 플랫폼으로, 2025년 기준 전국 5000여 개소 이상의 발전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솔라온케어는 지역별 기상 패턴과 발전소 운전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을 통해 실시간 이상 감지와 출력 예측, 설비 제어를 통합 제공하며, 분산된 발전 자원을 하나의 가상발전소(VPP)로 운영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운영관리 발전소를 1만 개소(총 설비용량 1GW 이상)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