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2026. 03. 17.

한살림서울돌봄사협, 초로기 치매 당사자가 운영하는 돌봄카페 잇다 문 열어

by 김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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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서울돌봄사협, 초로기 치매 당사자가 매니저로 활동하는 돌봄카페 '잇다' 개소

김서윤 기자 · 2026-03-17 09:00

한살림서울 돌봄카페 잇다 개소

한살림서울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3월 5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지역 돌봄 거점 공간인 모두의 돌봄카페 '잇다'를 개소했습니다.

이 공간은 카페와 돌봄리빙랩을 결합한 열린 형태의 지역 거점으로, 초로기 치매 및 경도인지저하 장애 당사자들이 카페 매니저로 직접 활동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사회 참여를 이어가는 새로운 돌봄 모델을 운영합니다.

매니저 활동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됩니다. 카페에서는 어르신 돌봄 관련 지역 정보도 상시 제공합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도봉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상담과 간이 치매 검사를 진행합니다.

돌봄카페 '잇다'는 북서울생협 쌍문매장 옆에 자리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돌봄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돌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위치는 서울 도봉구 시루봉로6길 13 태선빌딩 1층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