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현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2일

유시춘 EBS 이사장, 한정원 한청원 이사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류진 한경협 회장, 김유열 EBS 사장이 '청년애 유스 브릿지'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학교 밖 청소년 재도약 사업인 '청년애 유스 브릿지' 운영을 위해 하나금융그룹·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한청원)·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협력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청년애 유스 브릿지: 전주기적 성장 지원 모델
청년애 유스 브릿지는 민관·금융·미디어 자원을 연계하는 학교 밖 청소년 재도약 프로젝트입니다.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서 회복·역량 강화·안정적 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마련하고, 청소년 전주기적 성장지원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각 기관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경협: 사업 전체 기획과 총괄 운영, 경제계 자원 연계 허브 역할
- 하나금융그룹: 청소년 사회 적응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월별 오프라인 직업 체험 프로그램 제공
- 한청원: 전국 222개소 꿈드림센터를 기반으로 지원 청소년 발굴, 전문 사례 관리자 매칭을 통한 심리·정서 케어 제공
- EBS: 검정고시·대학입시·직업교육 등 맞춤형 온라인 플랫폼 구축·운영
류진 한경협 회장은 "청년애 유스 브릿지는 청소년을 다시 미래 경제의 주역으로 키우는 투자"라며 "함께 놓는 이 '다리(Bridge)'가 청소년에게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안전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