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호 | 기자 2026년 04월 06일
하나금융그룹은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에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사가 새로 합류한다고 6일 밝혔다.
3개사 합류로 고객들은 환전, 결제, 투자, 보험, 자산관리 등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하나손해보험 참여로 고객들은 다양한 보험상품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운전자·자동차)보험 등 실생활과 연계된 상품 라인업이 준비돼 있다. 핀크 합류로 대출 비교 서비스와 온투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상품 비교 및 추천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GLN인터내셔널은 글로벌 QR결제 및 출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래블로그의 58종 통화 무료 환전 혜택과 연계해 전 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하나머니는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하나캐피탈·하나생명·하나저축은행 등 6개 관계사가 참여해 하나금융그룹만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3개사 합류로 고객 중심의 '원스톱' 금융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환전·보험·결제·투자 등 손님의 금융 여정을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