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훈 | 기자 2026년 04월 15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주화백컨벤션뷰로 업무협약 체결 현장 (사진 제공: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협력해 지역 창업 페스티벌을 공동 추진한다. 전시와 투자, 네트워킹을 결합한 대규모 행사로 경북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로컬브랜드페어 2026' 및 'G-Star 경북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시·투자·포럼 결합한 대규모 행사
이번 협약은 두 행사를 동시 개최하고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 공간과 부대시설을 공동 활용하고, 참가기업 유치와 공동관 운영 등을 통해 행사 규모와 효과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행사는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G-Star 경북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은 지역 최대 규모 창업 행사로 기획됐다.
실전형 프로그램 운영
행사에서는 투자유치를 위한 IR 발표와 매칭 상담회, 창업 프로젝트 프로그램, AX(인공지능 전환)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테크 및 로컬 창업기업 전시관을 별도로 구성해 지역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경북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연결과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 생태계 전반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창업 페스티벌은 지역 기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연결하는 자리"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