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비즈니스2026. 03. 27.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창업 도전자 5,000명 모집

by 황지민 (기자)

#산업비즈니스#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모두의창업프로젝트#스타트업#창업지원

황지민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7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 창업 도전자를 모집한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안창주)가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도전자를 모집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기존 창업 지원사업의 심사·선정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국가가 창업인재에 투자하는 새로운 창업 정책 패러다임이자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으며, 대학·액셀러레이터(AC) 등 100여 곳의 전담 보육기관과 500여 명의 선배 창업자 멘토단을 통해 혁신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기반 창업을 지원하는 일반·기술 트랙(4,000명)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로컬기반 창업을 지원하는 로컬 트랙(1,000명)으로 구분되며 총 5,000명 규모의 창업 도전자를 선발한다.

일반·기술 트랙은 기술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 또는 이종 창업을 희망하는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4,000명에게는 △초기 창업활동 자금 200만 원 △선배 창업자 멘토링 △AI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 △최대 1억 원의 후속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파이널 오디션을 통해 최상위 창업 루키를 선발하고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상금과 후속 투자 연계 등 총 10억 원 이상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로컬 트랙은 지역 특색과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발된 도전자에게는 단계별 창업 활동자금 200만 원, 멘토링, 보육공간,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 등을 제공한다. 로컬 트랙 오디션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상금 1억 원과 후속 투자 연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창주 대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새로운 창업 지원 모델"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들이 체계적인 보육과 멘토링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9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에서 광주지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 신청은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