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양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8일
군포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지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올해 3월부터 본격 추진합니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운영된 이 사업은 올해 정식 사업으로 확대됩니다. 2026년 수행기관으로 군포시 매화종합사회복지관을 선정하고, 3월 3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택 거주자 및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시민들을 발굴해 대상자가 희망하는 지역의 적합한 임대주택을 물색하고, 이주 과정 전반에서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사업입니다.
대상자 발굴부터 공공임대주택 물색, 입주 및 정착까지 전 과정에 걸쳐 원스톱 밀착 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