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A, AI 통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경험 규격 발표
서지우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3일

GSMA가 MWC 2026에서 AI 통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경험 규격을 발표했다.
글로벌 이동통신 사업자 협회 GSMA가 MWC 2026에서 'AI 통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경험' 규격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규격은 통신 네트워크와 AI를 깊이 결합한 차세대 음성·데이터 서비스 표준을 정의하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AI 네이티브 통화 경험의 표준화
이번에 발표된 규격은 통신사들이 AI 기능을 네트워크 수준에서 통합해 사용자에게 보다 지능적인 통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 프레임워크를 제시합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실시간 통화 중 AI 기반 소음 제거, 자동 통역, 통화 요약, 감정 분석 등이 포함됩니다.
이 규격은 단순한 음성 전달을 넘어, 상황 인식 AI가 통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유용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통화'를 표준화합니다. 기업 고객을 위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과 소비자 대상 개인화 서비스 모두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GSMA는 이번 규격이 글로벌 통신 업계의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통신사들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주요 통신사들과 기술 파트너들이 규격 개발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