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7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수도권 서부권역 핵심사업의 현장경영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무실 개설은 현장중심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조치로,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을 밀착 관리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GH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해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동서남북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도입했다.
서부사업단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와 5개 공공주택지구를 총괄한다.
-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앞으로 서부사업단은 수도권 서부권역 핵심거점으로서 지역발전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전략 및 서부권역 개발사업을 총괄하는 김상철 본부장은 이날 서부사업단을 방문해 연간 목표를 점검하고 "안전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며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GH는 이번 서부사업단 개설을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보다 가까이서 청취하는 한편, 국민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