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15일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초등학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에서 발행한 '생존수영 가이드북'을 활용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운영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실전 위기 대응 중심의 단계별 교육 구성
교육은 △구조 요청 방법 익히기 △다양한 방식으로 물에 뜨기 △입수 후 생존 자세 유지 △구조 신호 보내기 △구명조끼 착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생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수영 기술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금나래문화체육센터는 전문 수상 안전 강사를 배치하고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교육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 전 안전수칙 안내 및 사전 점검을 강화해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수상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