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우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0일

녹십자수의약품이 '제4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하며 유기동물 돕기 기부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한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어린이들이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제4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술대회는 참가 어린이 1명당 1,000원이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캠페인과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의 참여가 직접적인 동물 보호 활동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대회는 마이브라운(MyBrown) 펫보험과 공동으로 운영되며, 반려동물 건강 관리와 보호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취지를 더욱 강화했다.
이번 대회의 공모 주제는 '우리 가족의 반려동물 건강 지키는 법'으로,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돌보는 방법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생이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8절 도화지 평면 작품으로 크레파스, 수채화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할 수 있다.
작품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이며, G&Pet 어린이 미술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5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 내역은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이며, 마이브라운 펫보험이 후원하는 특별상으로 마이브라운 펫동행상과 마이브라운 펫지킴이상도 새롭게 마련됐다.
녹십자수의약품 나승식 대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미술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반려동물과의 동행과 책임 있는 보호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브라운 강상욱 상무는 "어린이들이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스스로 생각해 보는 과정이 생명 존중 교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의 그림이 유기동물을 돕는 기부로 이어지는 만큼 더욱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동물용 의약품 전문 기업으로, 1973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이한다. 반려동물 및 산업동물 건강 증진을 위한 의약품과 백신을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반려 문화 확산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