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소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09일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Garmin)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건강하고 주체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는 ‘Garmin with Her(건강하게, 나답게)’ 캠페인을 3월 한 달간 전개한다.
지난 7일 진행된 팀 가민 소속 서하얀 코치와 함께하는 ‘Garmin with Her’ 피트니스 세션 이번 ‘Garmin with Her’ 캠페인은 여성 사용자들이 수면, 스트레스, 심박 변이도(HRV), 피부 온도 등 정밀한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상 속 컨디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민은 실시간 데이터에 기반한 고도화된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해 ‘웰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수집된 정밀 데이터를 연구기관 및 디지털 헬스 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와 공유하며 여성 특화 건강 솔루션 개발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가민이 자사 건강·피트니스 활동 분석 공유 앱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 여성들의 운동 양상은 과거보다 훨씬 능동적이고 전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여성들은 러닝, 수영, 걷기 순으로 가장 많은 활동을 한 것으로 기록됐으며, 특히 러닝 활동 기록은 최근 몇 년 사이 빠르게 증가하며 대표적인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트레일 러닝, 인터벌 트레이닝(HIIT) 등 도전적인 활동의 증가세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요가와 필라테스 등 웰니스 중심 활동 역시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며, 한국 여성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의 컨디션을 이해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가민은 캠페인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가민 워치를 착용하고 주요 웰니스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커뮤니티 클래스가 운영된다. 지난 7일에는 팀 가민 소속 서하얀 코치와 함께한 ‘Garmin with Her’ 피트니스 세션이 진행돼 참가자 20명이 참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