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24일

독서 플랫폼 플라이북의 AI 기반 독서 멤버십 서비스
'읽다 말던 습관'을 바꾸는 AI 기반 독서 서비스가 등장했다.
독서 플랫폼 플라이북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이용자가 매달 최소 1권의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독서 멤버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추천부터 완독까지, AI가 설계하는 독서 경험
이번 멤버십의 핵심은 단순한 도서 추천이나 콘텐츠 제공을 넘어, 독서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데 있다.
플라이북은 개인 취향과 상황을 반영한 AI 추천으로 '무엇을 읽을지' 결정 단계의 부담을 줄이고, 독서 코칭 기능을 통해 읽는 흐름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교보문고 전자책 서비스 'sam'과의 연동을 통해 전자책 1권 이용 혜택을 추가해 추천된 책을 즉시 읽을 수 있는 환경까지 구축했다.
플라이북은 독서가 지속되지 않는 원인을 ▲책 선택의 어려움 ▲시간 확보 문제 ▲중도 포기 등 구조적인 장벽으로 보고, 이를 '추천 → 즉시 읽기 → 지속 → 완독'으로 이어지는 경험 설계로 해결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멤버십은 기존 월 4,900원에서 약 50% 할인된 수준으로 제공되며, 전자책 이용 혜택과 AI 독서 지원 기능이 결합된 형태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멤버십은 단순히 책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책을 읽게 만드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며 "독서를 시작하고 싶지만 지속하기 어려웠던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플라이북은 독서 기록, 추천,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쌓아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독서 경험을 고도화해왔으며, AI를 활용한 독서 습관 형성 서비스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