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4. 15.

엑사그리드, 2026년 1분기 최대 예약·매출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 달성

by 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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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우 | 기자 2026년 04월 15일

엑사그리드(ExaGrid)가 2026년 1분기(3월 31일 마감) 분기 최대 예약 및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계층형 백업 스토리지(Tiered Backup Storage)와 랜섬웨어 복구를 위한 AI 기반 리텐션 타임락(Retention Time-Lock)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독립 백업 스토리지 공급업체인 엑사그리드는 21분기 연속으로 손익(P&L), EBITDA 및 잉여현금흐름 플러스를 유지했다. 회사는 100% 무차입 상태로 견실한 재무 건전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6년 1분기 주요 성과

엑사그리드는 이번 분기에 177곳의 신규 고객을 추가했으며, 이 중 80곳은 6자리 및 7자리 규모의 대형 신규 고객 거래였다. 지난 2월에는 계층형 백업 스토리지를 활발히 사용하는 중상위 및 대기업 고객 5000곳 이상이라는 이정표를 달성하기도 했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 80% 이상의 강력한 경쟁 승률
  • 177개 신규 고객사 유치
  • 80건의 6~7자리 규모 신규 로고 고객 계약
  • 5000개 이상 조직이 엑사그리드를 활발히 설치·사용 중
  • 30개국에 영업 및 지원 팀, 80개국 이상에 고객 시설 운영
  • 예약의 50%가 미국 외 지역에서 발생
  • 델 데이터 도메인(Dell Data Domain) 장비 교체 건수 역대 최다
  • 단일 시스템에서 최대 17PB 이상 확장 가능한 4개 올플래시 SSD 어플라이언스 모델 출시
  • 제1회 연례 스토리지뉴스레터 어워드에서 2차 스토리지 부문 수상

엑사그리드의 사장 겸 CEO 빌 앤드류스(Bill Andrews)는 "고객들은 주 스토리지를 단순히 사용하거나 구형 아키텍처의 인라인 중복 제거 어플라이언스를 백업 스토리지 대상으로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수집 성능, 복원 성능, 확장성, 보안, 랜섬웨어 복구, 재해 복구, 비용 측면에서 오늘날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엑사그리드는 세계 최대의 독립 백업 스토리지 공급업체이며, 당사의 계층형 백업 스토리지는 구식이고 취약한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엑사그리드의 NPS(고객추천지수)는 +81점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