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26. 03. 17.

주호영 "망나니 짓 그만"…이정현·이진숙·장동혁 싸잡아 비난

by 조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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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망나니 짓 그만"…이정현·이진숙·장동혁 싸잡아 비난

주호영 "망나니 짓 그만"…이정현·이진숙·장동혁 싸잡아 비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에서 자신을 포함한 중진 의원들의 ‘컷오프 설’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대구시장 공천 전권은 대구시민에게 있다”고 반발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사진=이데일리DB) 주 의원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정현 공관위원장과 이진숙 후보는 대구의 자존심을 더 이상 짓밟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이 위원장은 뜬금없이 이틀간 잠수를 타더니, 누구도 묻지 않았는데 ‘지방선거 공천 전권을 위임받았다’며 눈만 껌벅거린다 그러더니 오늘 방송 인터뷰에서는 ‘당의 정수리를 때려야 당이 변한다 그걸 대구에서 해야한다’고 밑도 끝도 없는 얘기를 한다”며 “대구시장 공천의 전권이 언제부터 공관위원장 개인의 호주머니 속에 있었느냐”고 말했다 주 의원은 “대구가 그리 만만하게 보이느냐”며 “부산에서는 지역 정치 현실과 민심에 부딪혀 컷오프를 철회해 놓고, 왜 유독 대구만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고 생각하나. 호남 출신인 당신이 대구를 얼마나 안다고, 대구를 얼마나 만만하게 봤기에 이런 식으로 대구의 중진들을 짓밟고, 대구를 떠났다가 40여 년 만에 돌아온 사람을 낙하산처럼 꽂으려 하느냐”고 비판했다

이진숙 예비후보를 향해서도 “정말 대구시장이 되고 싶다면, 대구 시민의 당당한 선택을 받아야 한다”며 “대구의 미래를 고민해야 할 후보가 돈벌이에 혈안이 된 정치평론가 (고성국씨)와 유튜브 정치의 그림자에 기대어 표를 구걸하는 모습은 대구시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장동혁 당대표에게도 “지금 지도부가 보여주는 것은 비전이 아니라 오만뿐”이라며 “비상식적이고 자의적인 공천으로 대구마저 빼앗기면 장 대표의 앞날은 맑고 창창하다고 생각하나”라고 반문했다

주 의원은 “대구를 더 이상 만만하게 보지 마시라. 어디서 이런 망나니 짓으로 대구 민심을 짓밟으려 하나”라며 “대구의 미래는 외부 세력의 입김이 아닌, 오직 대구 시민의 손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뉴스 '아이유 아파트' 공시가 325억, 전국 1위…1년 새 125억 올라 “이재명 교섭 나오라”는 민주노총…대통령도 사용자일까? 獨·英·佛 우리 전쟁 아니다…트럼프 압박에도 줄줄이 등돌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 | 지면 구독 이데일리 추천 뉴스 by Taboola 실시간 급상승 뉴스 1 “이재명 교섭 나오라”는 민주노총…대통령도 사용자일까?) 2 [속보]이스라엘 국방 “이란 권력 핵심 라리자니 사망”) 3 이스라엘, 이란 안보수장·바시즈 수장 등 줄줄이 제거(종합)) 4 “옆자리 동료가 부모 돈으로 집샀대요”…최대 40억 포상금에 제보 봇물) 5 "조종사들 불안...8명 신변보호" 부산 살해 용의자, 어디로) 오늘의 포토 왼쪽 오른쪽 [포토] 수도권 미세먼지 종일 '나쁨' [포토] 건립 현장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 [포토] 건립 현장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 [포토]검찰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 '대화하는 추미애-김용민' [포토]코스피, 널뛰기 장세 5,500선 지켜…원·달러 환율 1500원 육박 [포토]남구로시장 방문한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아카데미 주제가상 '케데헌 골든'의 주인공 [포토]국가유산청, 종로구 세운4구역 내 불법행위 및 사업시행 인가 중단 촉구 [포토]BTS 컴백 공연 닷새 앞으로 [포토]BTS 컴백 공연 닷새 앞으로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