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2026. 04. 17.

동래구 안락1동, 취약계층에 곰탕 지원하는 온기 가득 한 뚝배기 사업 시작

by 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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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17일

부산 동래구 안락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균환)가 저소득 등 여러 사유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온기 가득 한 뚝배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매월 안부 확인과 함께 곰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안락1동 관내 업체인 돈우(대표 이희영)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지원 대상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10세대입니다. 원활한 사업 추진과 관내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발굴에 적극 협력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희영 돈우 대표는 "평소 주민들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는 안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을 보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곰탕 한 그릇 대접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뜻을 실현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백관임 안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안락1동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업체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박균환 안락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안락1동 후원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