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준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7일
부산 동래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모한 '2026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부산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공모사업이란
이 공모사업은 미등록장애인 발굴지원, 중복장애인 등록 지원, 장애인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복지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전국 지자체 시·군·구 가운데 동래구를 포함한 8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튼튼이음' 사업 추진
동래구가 선정된 사업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시스템 구축 사업-튼튼이음'으로, 동래구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운동메이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속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보다 활발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