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3. 24.

DFI 리테일, 심포니AI와 AI 기반 소매 인텔리전스 시범 사업 파트너십 체결

by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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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4일

아시아 대표 소매업체 DFI 리테일(DFI Retail)이 버티컬 AI 플랫폼 분야의 글로벌 기업 심포니AI(SymphonyAI)와 기업 상품 기획 강화를 목표로 한 고급 소매 인텔리전스 기능 평가 시범 사업을 개시했습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DFI가 차세대 소매 인사이트를 활용해 프로모션, 상품 구성, 클러스터링, 공간 계획 전반에서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식을 검토하는 고객 중심적 접근을 담고 있습니다.

경쟁 심화와 고객 기대치 변화에 대응하여 DFI는 소매업 핵심 역량 강화, 프로세스 효율화, 민첩한 상품 기획 지원을 위한 검증된 확장 가능 AI 솔루션에 지속 투자하고 있습니다.

DFI 리테일 그룹의 그룹 최고기술정보책임자 크리스탈 찬(Crystal Chan)은 "심포니AI와의 이번 전략적 협력은 팀원들을 위한 핵심 데이터 기반·기술 솔루션을 개선하려는 DFI의 노력을 반영한다"며 "AI를 활용해 아시아 전역 고객에게 더 나은 품질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상품 기획 결정을 더 빠르게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차세대 소매 인텔리전스 탐구

전 세계 소매업체들은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 인사이트로 전환하여 계획 수립과 운영 명확성을 높이는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습니다. DFI의 이니셔티브는 데이터·계획·실행 인사이트가 결합되어 의사결정 경로를 안내하는 '연결된 소매 인텔리전스'라는 산업 흐름을 구현합니다.

DFI가 심포니AI를 선택한 이유

심포니AI와의 협력 결정은 DFI의 미래 성과 목표와 플랫폼의 소매업 특화, 통합 데이터 아키텍처, 기업 소매 환경에서의 검증된 역량이 부합하는 데서 비롯됐습니다.

심포니AI 리테일의 마니시 초우다리(Manish Choudhary) 사장은 "선도적인 소매업체들은 계획과 실행을 조율하고 의사결정에 대한 확신을 높이는 연결되고 데이터 중심적인 플랫폼에 투자하고 있다"며 "당사 소매 플랫폼은 고객이 실제 운영 환경에서 고급 인텔리전스 기능을 평가하고 장기 혁신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습니다.

소매업 영향

심포니AI의 버티컬 AI 경제적 영향 연구에 따르면, 최적화된 판촉 계획, 상품 구성 및 개인화, 재고 관리를 통해 소매 및 식료품 부문에서만 연간 최대 540억 달러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됩니다.

DFI 리테일 소개

DFI 리테일 그룹은 아시아 최고의 소매업체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12개 시장에서 7,580개 매장을 운영하고 7만 9,000명 이상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건강·미용, 편의점, 식품, 가정용품, 레스토랑 등 5개 주요 사업 부문에 걸쳐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심포니AI 소개

심포니AI는 금융 범죄 차단, 매장 성과 개선, 제조 효율성 향상 등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는 버티컬 AI 플랫폼을 제공하며, 전 세계 2,0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