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1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민관합동 전략회의 단체사진 (사진=KOTRA)
딜리버드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추진하는 '2026년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선발·육성하고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딜리버드코리아는 온라인 역직구 부문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딜리버드코리아는 다양한 업종의 중견·중소기업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솔루션 고도화와 유통망 확장 등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해외 소비자 대상 뉴스레터 발행, 소셜미디어 운영,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배송비 할인 등 프로모션을 병행해 해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딜리버드코리아는 해외 결제·고객만족(CS)·수출 신고·배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크로스보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러 상품을 묶어 배송하는 합포장 시스템을 통해 배송비 절감도 지원하고 있다.
김종익 딜리버드코리아 대표는 "국내 중소·중견 셀러가 초기 비용과 인력 부담 없이 해외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데이터·기술·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글로벌 유통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