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민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03일

대교에듀캠프와 인천 드림스타트의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프로그램 (사진=대교)
대교에듀캠프는 인천 서구·중구 드림스타트와 함께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마이페이스 인지·정서 통합지원 방문형 학습 프로그램'을 2년 연속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지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아동에게 기초 인지학습 지원과 정서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대일 방문형 학습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동 수준에 맞춘 단계별 인지워크북 학습과 정서 활동이 통합 운영된다.
프로그램에는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아동이 참여하며, 상담심리·사회복지·보육 및 교육 분야의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사가 수업을 담당한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지역 내 경계선 지능 아동의 인지·정서 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2년 연속 운영하게 됐다"며 "통합지원 모델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지자체와의 협력 및 전문 교육 콘텐츠를 통해 학습 취약 아동 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