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긴급 법률 지원·AI 챗봇 등 교권 보호 3대 정책 강화
최유진 기자 · 2026-03-16
대구시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지원 중심 정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책은 기존 교육활동 보호 정책 중 학교 현장에서 체감도가 낮은 분야를 찾아 교원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시교육청은 다품 긴급 법률 지원, 교권 AI 챗봇 '지켜주쌤' 운영, 모든 학교 대상 소통·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3가지 핵심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추진합니다.
먼저 '다품 긴급 법률 지원'을 통해 교원이 법적 분쟁 상황에 직면했을 때 신속하게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교권 AI 챗봇 '지켜주쌤'은 교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교권 관련 문의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다:행복한 소통·회복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교원 간 소통 강화와 갈등 예방을 위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 공동체의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러한 정책 강화를 통해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