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훈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9일

지역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이 글로벌 식품 기업 하인즈와 함께 케첩 테마 오프라인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이 글로벌 식품 기업 하인즈와 공동으로 4월 7일 을지로 야장에서 '당근×하인즈 공식 케첩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감자튀김·계란말이·스팸 등 케첩과 잘 어울리는 메뉴를 직접 체험하고, 케첩 아티스트 작품 감상과 소스 취향 토론, '케첩 고백'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하인즈 케첩 파우치 세트'와 '당근×하인즈 미니 냉장고' 등 협업 굿즈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은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당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총 100명이 선정됩니다. 당첨자는 4월 3일 개별 안내될 예정입니다. 이후 4월 9일부터 23일까지는 '음식/음료' 카테고리 모임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인즈 소스 세트'를 제공하는 후속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행사에서 사용된 테이블과 의자 세트는 사연 응모를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당근 관계자는 "이번 모임이 일상적인 주제인 케첩을 매개로 이웃 간 관심사를 공유하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