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민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6일

밴드 D82가 서울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전국투어 'ACT TWO : 82'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밴드 D82(디에잇투)가 서울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국투어 콘서트의 문을 열었다.
D82(김창현, 한승윤, 김은세, 황민재)는 지난 22일 서울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ACT TWO : 82' 서울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과 깊어진 감정선을 담아냈다.
D82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섬세한 감성이 공존하는 무대 구성으로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환호와 떼창으로 화답하며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미공개 신곡 '매미', '언제나 널 밝혀줄게'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KBS2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설운도 편에서 화제가 됐던 '보랏빛 엽서' 무대를 재현하며 감동을 더하기도 했다.
리더 김창현은 "전국투어의 시작을 여는 공연인 만큼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준비했는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더욱 열정적인 무대를 꾸밀 수 있었다"며 "오는 4월 17일 신보 '루미너스(LUMINOUS)' 발매는 물론 일본 투어도 계획 중이니 저희의 도전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D82의 전국투어 'ACT TWO : 82'는 부산(28일 금사락), 대구(29일 클럽헤비), 대전(4월 12일 인터플레이)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