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비즈니스2026. 04. 16.

오타니 쇼헤이의 스포츠 케어템 CW-X, 한국 첫 론칭과 팝업 오픈

by 김서윤 (기자)

#산업비즈니스#cw-x#오타니#와코루#더현대#스포츠웨어

김서윤 | 기자 2026년 04월 16일

오타니 쇼헤이가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CW-X

오타니 쇼헤이. (사진=스포츠 컨디셔닝 웨어 브랜드 CW-X)

일본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오랜 기간 직접 착용하며 브랜드 앰배서더로도 활동하고 있는 컨디셔닝 웨어 브랜드 'CW-X'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신영와코루는 '언더웨어계의 명품'으로 불리는 와코루(WACOAL)의 브랜드 라인 중 하나인 'CW-X'가 국내 론칭과 함께 4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더현대 서울 4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CW-X는 와코루 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스포츠 컨디셔닝 웨어 브랜드로, 'CW'는 Conditioning Wear, 'X'는 Infinite Possibilities를 의미한다. 테이핑 원리에서 착안한 독자적인 테이핑 설계 기술을 적용해 근육과 관절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최상의 퍼포먼스를 이끌어내는 기능성 웨어를 지향한다.

야구, 농구, 축구, 테니스, 골프, 러닝 등 강력한 스포츠 활동부터 워킹, 요가, 피트니스 등 일상 속 움직임까지, CW-X는 몸을 움직이는 모든 순간을 서포트한다. 스포츠 브라, 타이즈, 쇼츠, 팬츠, 액세서리까지 남녀 모두를 위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2023년 2월부터 CW-X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 선수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CW-X 제품을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오타니 선수가 경기 중 착용하며 대중에게 친숙해진 'Arm Brace'는 관절의 움직임을 제어해 안정적인 투구를 돕는 제품으로, 2025 시즌 투수 복귀 후 오타니 선수의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됐다.

신영와코루 관계자는 "CW-X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강력한 스포츠 활동부터 일상 생활까지 최상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낸다"면서 "일상 속 스포츠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CW-X의 국내 론칭은 모든 움직임으로부터 내 몸을 케어할 수 있는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CW-X는 더현대 서울 팝업을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 광주점(4월 27일~5월 3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5월 8일~14일), 부산 롯데백화점 서면점(5월 예정) 등에서도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