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5일
제천시에 건립 중인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제천 제3산업단지 내 약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조성되는 대형 물류시설입니다. 약 3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제천시의 핵심 투자사업으로, 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올 6월 준공 이후 설비 구축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물류센터 건립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일부 우려가 제기됐으나, 제천시는 대내외적인 변수와 상관없이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쿠팡은 물류 인프라 확대에 맞춰 올 상반기부터 제천시를 포함한 충청 일부 지역에 '로켓프레시' 등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은 물론, 물류·유통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첨단물류센터 건립은 지역 내 청년 고용 창출, 지역 중소기업들의 전국 로켓배송 판로를 크게 늘린다는 점에서 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천시는 해당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