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2026. 04. 25.

한국저작권위원회·카카오 브런치, '독서·저작권 존중 캠페인' 공동 운영

by 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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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24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카카오 브런치 독서 캠페인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카카오 브런치가 '브런치 독서클럽 캠페인'을 공동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맞아 카카오 브런치(대표 정신아)와 손잡고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브런치 독서클럽 캠페인'을 운영한다.

'브런치 독서클럽 캠페인'은 온라인 창작 플랫폼과 협력해 이용자가 읽고 쓰며 독서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함으로써 저작권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최근 독서 경험을 글로 풀어내고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용자의 일상적 창작 활동에 저작권 존중 가치를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 및 경품 안내

캠페인은 카카오의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서 진행되며, 별도 참가비 없이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브런치에서 '이벤트 참여'를 활성화한 뒤 라이브 독서 참여와 독서노트 작성·발행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용자는 독서노트를 공유해 자신의 독서 경험을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으로 총 15명에게 전자책 단말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와 경품 발송은 5월 7일에 이뤄진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석원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이 읽고 쓰는 일상 속에서 저작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기반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창작과 공유가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환경 속에서 저작권 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위원회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저작권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연계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