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현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14일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가 오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COLiVE 2026년 상반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COLiVE)가 오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COLiVE 2026년 상반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문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COLiVE 실무위원, RISE 관계자, 대학 보직자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전문대학이 지역사회 기여와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KCCE)와 국가미래직업교육포럼(NFVEF)이 후원한다.
기조강연은 황성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원장이 '삼중전환시대 청년층 직업교육'을 주제로 진행하며,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발표된다.
- 주제발표 1: 원광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장, '대도시연구원 협의회 활동을 통해 본 전문대학 협력방안'
- 주제발표 2: 오득창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지속가능한 지역 기반 창업생태계 구축 방안'
- 주제발표 3: 조인선 모던한 대표, '한류의 뮤즈가 된 전통문화'
- 주제발표 4: 서명지 CSR Impact 대표, '현장에서 작동하는 민관산학 콜렉티브 임팩트'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의 2026 사업계획 중점사항 발표도 예정돼 있다.
이남식 COLiVE 제3대 회장은 "전문대학은 지역사회와 산업체, 유관기관을 연결하는 RISE의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문대학만의 지역협력 허브 생태계 모델이 견고하게 구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COLiVE는 2022년 5월 설립돼 현재 전국 84개 전문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문대학이 평생직업교육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중심이 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