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2026. 04. 01.

충남도, 4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 등급 달성…완료율 88.5%

by 오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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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01일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가 전국 지자체장 공약 평가에서 민선 8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아 높은 도정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도는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평균 93점 이상으로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과 주민 소통 성과를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정밀 점검해 나온 성과다.

도의 공약 이행률은 88.5%이다. 이는 전국 평균인 80.3%보다 8.2%p 높은 수치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도는 가로림만 국내 제1호 국가 해양 생태공원 지정, 논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천안·아산 연장 확정, 서해선·아산만 순환 철도 조기 개통, 수도권 철도 정기승차권 지원, 농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사업을 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 관계자는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은 도민과의 약속을 도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공직자가 하나의 조직으로 움직인 결과"라며 "언제나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