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주연 최지수, 주목받는 중에도 알바 중…"공장 출근에 어머니 눈물"
최유진 기자·2026-03-17

배우 최지수가 tvN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아르바이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서 최지수는 인형 탈, 물류센터,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해봤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현재도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며 "내일도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최지수는 "주 6일 알바를 하는데, 하루 쉴 때 오디션을 봤다"고 털어놨습니다. MC 유재석이 부모님의 반응을 묻자 눈물을 쏟으며 "제대로 공장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게 학자금 대출을 위해서였다. 엄마가 공장 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시는 것 같더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지수는 "남들이 다 안 된다고 할 때 내 꿈을 응원해줘서 고마워"라고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전했습니다.
최지수는 최근 종영한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2세 강노라 역을 맡아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바 있습니다.